2026년 11월 3일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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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26년 10월 15일] 마케팅 데일리 트렌드

오늘은 기능성 뷰티의 진화, 건기식의 편의성 경쟁, 성과 기반 크리에이터 마케팅, 체험형 팝업의 공세가 눈에 띄어요. 면접과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사 5개를 골랐습니다.

THE NEWS

뷰티 건기식

  1. K-뷰티, 장벽 케어·리페어·슬로우에이징 경쟁 본격화
  2. hy ‘파이버맥싱’ 주스·뉴케어 ‘에너지 츄’… 건기식은 편의성 경쟁

콘텐츠 마케팅

  1. 조회수 나온 만큼만 광고비를 낸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클리핑’

브랜드 마케팅

  1. 롬앤 10주년 팝업 ‘디어 베스티 파티’, 팬덤과 함께 연다
  2. 데카트론 부산 팝업·이랩X효시 협업 팝업… 오프라인 접점 강화

뷰티 건기식 소식#

K-뷰티, 장벽 케어·리페어·슬로우에이징 경쟁 본격화

최근 K-뷰티 신제품들의 공통 키워드는 ‘피부 장벽’과 ‘리페어’, ‘슬로우에이징’입니다. 숨37° 시크릿 에센스 5세대 리뉴얼, 케어드의 오트 라인, 설화수 필오프 마스크 리뉴얼, 스킨1004의 TECA 하이드로겔 마스크까지 — 시장의 무게중심이 단순 보습에서 피부 건강 중심의 기능성 스킨케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에도 PDRN·판테놀을 넣은 ‘스킨케어 메이크업’이 확산 중입니다.

KRINEMA의 시각
면접에서 K-뷰티 트렌드를 말할 때 “슬로우에이징·장벽 케어"를 실무 키워드로 쓰세요. 브랜드 기획 지원 시 제품 콘셉트 방향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hy ‘파이버맥싱’ 주스·뉴케어 ‘에너지 츄’… 건기식은 편의성 경쟁

hy는 한 병당 식이섬유 13g을 담은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2종으로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대응했고,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스포식스는 물 없이 씹어 먹는 구미형 ‘에너지 츄’ 2종으로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군을 넓혔습니다. 업계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단순 원료 첨가가 아닌 실질적인 영양 설계와 제형 완성도를 강조합니다.

KRINEMA의 시각
이너뷰티·건기식 시장의 제형 혁신(액상·구미·츄어블)과 ‘섭취 편의성’ 키워드를 주목하세요. 식품 브랜드 실무 경험과 연결해 자소서·면접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조회수 나온 만큼만 광고비를 낸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클리핑’

미국에서 ‘클리핑(Clipping)‘이라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모델이 확산 중입니다. 브랜드가 영상 소재와 예산을 공개하면, 수백 명의 클리퍼가 각자 편집해 틱톡·릴스·쇼츠에 배포하고 검증된 조회수만큼만 보상받는 구조입니다(조회수 1,000회당 1~3달러 수준). Autopilot·뉴로드롭스 등은 이미 각각 1만 2,000달러 이상을 집행했습니다. 다만 광고 표시 누락, 브랜드 세이프티, 부정 조회수 검증이 핵심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KRINEMA의 시각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고정 섭외비’에서 ‘성과 기반 보상’으로 진화하는 사례입니다. 면접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물을 때 최신 레퍼런스로 활용하세요. 국내 도입 시 공정위 표시 지침 준수가 전제라는 점도 함께 언급하면 실무 감각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롬앤 10주년 팝업 ‘디어 베스티 파티’, 팬덤과 함께 연다

롬앤이 론칭 10주년 팝업 ‘디어 베스티 파티’의 프리오픈을 마치고 11월 10일까지 성수동 핑크오피스에서 일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코덕·크리에이터 1,800명이 참석한 프리오픈에서는 한·중·일 소비자 2,500명 투표로 뽑은 톱3 컬러의 ‘더 쥬시 래스팅 틴트’, 힛팬 컬러 20종을 재해석한 ‘베러 댄 팔레트 #베스티 에디션’ 등 한정 신제품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KRINEMA의 시각
팬덤(‘베스티’)을 기획의 중심에 둔 참여형 팝업의 정석입니다. 소비자 투표로 신제품 컬러를 정하고, 팝업에서 선공개 후 올리브영으로 출시를 잇는 ‘경험→커머스’ 연결 구조를 주목하세요. 브랜드 캠페인 기획안의 레퍼런스로 좋습니다.

[데카트론 부산 팝업·이랩X효시 협업 팝업… 오프라인 접점 강화](데카트론 부산 팝업·이랩X효시 협업 팝업… 오프라인 접점 강화)

데카트론이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광안대교에서 영감을 얻은 ‘부산 익스클루시브 프린팅’ 2종을 현장에서 즉석 커스터마이징하고, 무료 러닝 클래스와 한정 굿즈로 지역 고객의 참여를 유도합니다. 한편 핸드백 브랜드 이랩은 아트퍼니처 작가 효시와 서촌에서 두 번째 협업 팝업을 선보이며 가방과 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합니다.

KRINEMA의 시각
팝업의 두 가지 문법이 한 기사에 담겼습니다. 데카트론은 ‘로컬 커스터마이징’, 이랩은 ‘이종 브랜드 콜라보’.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설계할 때 지역성과 협업 중 어떤 카드를 쓸지 고민하는 실무 프레임으로 가져가세요.
NOTABLE
💡 오늘의 한 줄 인사이트 바르는 건 기능으로, 먹는 건 편의로, 만드는 건 성과로, 파는 건 경험으로 — 10월의 마케팅은 모두 ‘측정 가능한 행동’을 설계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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